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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유형 파워 초등수학 4-1 (2017년) 개념유형 파워는 개념유형 라이트로 개념을 잡고난후 파워로 다지기를 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기본문제들에 심화문제들이 적절히 있어서 심화과정 공부에 좋고 진도책 복습책이 따로 있어서 마치 교재가 두개인것 같아 지겹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복습책 끝부분에 시험대비 문제들도 많아서 따로 시험대비 문제집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기본서로만 공부하기가 부족하다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1 큰수2 곱셈과 나눗셈3 각도와 삼각형4 분수의 덧셈과 뺄셈5 혼합 계산6 막대그래프정답과 해설복습책 시험대비책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이 수의사가 쓴 동화(소설)인 줄 알고 구입했습니다. 책 제목과 표지 분위기가 꼭 청소년 동화(소설)같았거든요. 근데 받아보니 동화(소설)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동물원 이야기, 그리고 동물 이야기가 호기심 자극을 많이 해줬구요. 책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동물사진들을 보고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어요.반려동물부터 야생 동물까지 베테랑 수의사의 사랑학 개론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국내에서 손꼽히는 야생 동물 수의사로 널리 알려진 최종욱 수의사가 청소년들을 향해 다채로운 동물 이야기를 전한다.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에서 저자는 현재 일하고 있는 우치 동물원을 비롯해 대관령 목장, 유기 동물 보호소, 동물 부검실, 도축장 ..
나만의 빵집 Only Bakery 색을 칠한다는 건 참 흥미롭고 복잡하거나 무료한 날들을 컬러링을 통해 보낼 수 있다는 건 소박하지만 감미롭다고 생각한다. , 에 이어서 오늘 꺼내 본 것은「나만의 빵집」이다. (사실, 비밀의 정원, 헬로 카카오프렌즈도 아직 남은 부분이 많다. ;;)「나만의 빵집」을 칠해보면서 아쉬운 점은 과 에 비해서 컬러의 사용이 자칫 너무 단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단순함이 나의 고정관념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벗어나는 색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보기엔 너무 어색할 것 같다.현재 까지 나와 있는 컬러링 북의 컨셉을 뛰어 넘는 도서로 아기자기한 나만의 빵집을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도서다. 나만의 빵집 으로 내가 꿈꾸던 빵집,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던 빵을 만들어볼 수 있다. 달콤한 케이크와 부드러..
기적의 취업면접 취업준비생이였던 조카와 함께 서점에 가서 꼼꼼히 살핀 후 구매한 책이에요 더이상 예상 문제 답변만 줄줄 외워봐야 별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정공법으로 면접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이책을 보고 이거다! 싶더군요 조카도 취업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 책이였다고 폭풍칭찬을 하길래... 주변에 면접으로 힘들어 하는 지인들에게도 강추 합니다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저자들의 유형별 면접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역량 면접부터 인성 면접, 토론 및 PT 면접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면접 유형별 공략법을 알면 면접관의 어떤 질문에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 이 책은 질문의 유형별 접근 방법과 문제풀이 전략, 예상 답변과 채점 기준, 유의점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구직자들에게 논리적..
먼 곳으로 가고파 1 숲노래 만화책만화책시렁 228《먼 곳으로 가고파 1》도리 미키새만화책2007.4.20. 먼 곳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까운 곳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도 어디에도 없어요. 왜 아무도 없을까요? 곰곰이 생각할 수 있다면, 멀거나 가까운 곳이란 어디에도 있을 수 없으니, 두 곳을 아는 사람이란 있을 수 없어요. 다만 한 가지는 알 만하지요. “어디에도 먼 곳은 없다” 하고 “어디에도 가까운 곳은 없다”라는, ‘하나도 모른다를 안다’쯤. 《먼 곳으로 가고파》 첫걸음을 넘기면서, 참으로 먼 곳으로 가고 싶어하지만,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사람을 만납니다. 이이는 참말로 제자리걸음이에요. 그래서 이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그저 더 제자리걸음입니다. 어찌하면 좋..
사탄은 당신의 습관을 노린다 습관을 보면 자신을 볼 수 있다. 습관이 형성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무심코 가지고 있는 습관들은 우리들의 삶의 자취이다. 삶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형성되고 고착되어진 것이 많다. 습관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물론, 이원론으로 정리해서는 안되지만 쉽게 이해하고자 두 개로 구분한다. 습관은 자신을 무너뜨릴 수도, 세울 수도 있다. 본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점검하여 사탄의 공략에서 벗어나도록 함이 의도이다. 습관은 대체적으로 자아를 지배하게 된다. 자아를 지배하게 됨으로 삶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잘못된 습관은 삶에 많은 아픔을 갖게 한다. 실패와 좌절의 배경에서 보게 되는 것은 습관이다. 저자는 습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
1리터의 눈물 다이어리 세트 1리터의 눈물 드라마 제 4화.. 3화에서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아야.. 예전의 생활으로는 돌아갈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그동안 좋아해왔던 농구부 선배가 데이트 신청을 한다.. 유카타를 입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중.. 아야는 횡단보도에서 넘어지게 된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게 된 아야..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다른 환자들에 비해 병의 진행이 빠르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여름방학 동안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로 한다.. 자신의 생일날 함께 동물원에 가자던 농구부 선배는.. 아야가 아프다는 사실에 꺼려하게 되고.. 얘는 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때일수록 옆에 있어줘야지..;; 하긴 옆에 있는다고 해도 특별히 어떻게 해줄순 없겠지만..;; 아소군은 아야의 병이 궁금하기만하다..
굿바이, 게으름 [할인] 1) 새벽 5시40분- 6시20분 (페이지 68- 페이지 84)2) 게으름의 원인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하나의 요인만으로 단순하게 게으름을 피우는 건 아니다. 성격 유형중에선 완벽주의 유형의 부작용으로 인해 게으름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자신 스스로가 게으르다고 여기는 이들중 의외로 완벽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바람직한 완벽주의는 과정에서의 최선에 있어야 하는데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은 흠 잡을 게 없는 완벽한 상태인 무결점에 치중하기 때문에 되려 일상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일종의 결함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한다는 것. 다음은 지나친 낙관주의자 성격이었을 때도 게으름을 유발한다. 현실에 대한 판단력을 떨어트리는 지나친 낙관주의는 반드시 경계해야할 부분이다. 게으름을 만들어내는 환경에도 ..
디자인이 지역을 바꾼다 “디자인의 경계는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에 찰스 임스는 “문제의 경계는 어디입니까?”라고 되물었다. - 책 294‘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30가지 아이디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커뮤니티 디자인의 범주에 놓을 수도 있겠고, 서비스 디자인 혹은 경험 디자인의 영역에 놓을 수 있는, 그러나 궁극에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프로젝트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자연스럽게 지금 내 일과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질문하게 된다. 그 성과를 내기까지 긴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나요? 단기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행정과는 어떻게 조율해 나갈 수 있었나요? 그 오지에서 일하겠다는 청년들은 어떻게 데려오고, 정착시킬 수 있었나요? 지역 경제에 기여할만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몇 번을 허물고 다시 세..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1 일반판 세트 (1) 일단 모바일에서만 계속 보다가 이런거는 사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일반 애정 얘기가 아닌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의 성격이나 그에 관한 인간관계 등등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웹툰이네요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땠을까 홍설이라는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나라도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제가 좀 너무 안일하게 사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홍설이라는 인물이 부럽기도하네요 전 눈치도 별루 없는데..ㅋㅋ드라마는 그닥 그랬지만 계속 옆에 두고 볼만합니다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